SK텔레콤은 경북대, 서울대, 연세대와 6세대 이동통신 후보 주파수 대역에서 실측과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SK텔레콤은 경북대와 경로 손실과 건물 매질 투과 특성, 인체 차단 손실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기존 연구와 결과를 종합해 과학기술인용색인(SCI)급 학술지에 논문을 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연세대와는 도심 혼잡지역에서의 성능 분석과 '6G 시뮬레이터'를 개발하고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SK텔레콤은 3년 뒤 세계전파통신회의에서 6세대 이동통신 주파수가 확정되는 만큼, 후보 주파수 대역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를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상희 (sa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13016213419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